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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아 🪞
네온빛에 물든 밤,
커튼을 열어놓은 채
꿈을 접는다. 🌙
낮의 소음은 저 멀리
파도처럼 사라지고,
고요는 나를 한 장의 그림처럼 묶는다.
오늘을 내려놓고
내일을 빌려 쓰는
밤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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