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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열기 편해졌다…최대 60% 저렴해졌다는 '명절 인기 식재료'
위키트리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5만여 세트를 준비했다.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찾을 수 있도록 총 300여 가지 품목을 선보인다. 구성은 사과·배·곶감 등 농산물 57품목, 한우 등 축산 36품목, 갈치·전복 등 수산 32품목, 건강식품과 차류 28품목, 와인 30품목이다.
할인율을 살펴보면 한우가 5~10%, 굴비 29%,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수준이다. 매년 추석 인기 품목인 한우는 올해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석에는 신세계백화점의 하이엔드 푸드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디저트살롱’의 선물세트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윤해운대갈비’, ‘김수사’, ‘자주한상’ 등이 참여해 추석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윤해운대갈비는 1+ 등급 이상의 한우갈비를 엄선해 구성했으며, 김수사는 알배기 간장게장을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축산은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물량을 확대했다. 구이류 세트와 더불어 개인 취향에 맞춘 특수 부위 세트도 지난해 설보다 30%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 한우 구이 특선, 스테이크, 수복 세트가 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횡성명품가한우’, ‘라라르떼’ 프리미엄 신선 세트부터 ‘콤비타’ 마누카꿀, ‘이대명과’ 전병 같은 이색 상품까지 준비돼 있다. 구매 시점과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 원 SSG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추석을 맞아 축산·농산·수산·와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특히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선물세트는 이번이 첫 선으로, 소중한 분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