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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까지 했는데"…방송서 '전처 폭행' 장면 재연한 유명 男배우

그 강렬한 이미지의 배우 박상민입니다.
데뷔부터 주연을 꿰찬 이력.
거칠지만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

바로 세 차례나 이어진 음주운전이에요.
반복과 경각심 사이에서 박상민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냉정했죠.

그중에서도 첫 음주운전인 1997년에는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게다가 당시 그가 경관에게 돈을 건네고 사건을 무마하려 한 정황도 함께 포착됐죠.

2007년 결혼 후 별거를 거쳐 2010년 이혼소송에 돌입.

이와 별개로 박상민에게 위자료 지급 명령을 내렸어요.

1심 무죄, 2심 벌금 20만 원, 대법원의 확정으로 결론이 났죠.
이 사실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019년 11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한 박상민.
이후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전처와의 다툼 상황을 설명하며 폭행 모습을 재연한 것이죠.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과 “편집은 왜 이렇게 했나”라는 비판이 뒤따랐죠.
박상민은 꿋꿋이 "전처가 시어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폭행 이유를 합리화했어요.

박상민도 예외는 아니었죠.
논란 이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배우로 방향을 바꾸려는 움직임.

음주운전의 그림자는 쉽게 지워지지 않고, 사적 갈등의 잔상은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더 필요한 건 말보다 태도, 반성만큼이나 실천도 중요하겠죠.

박상민이 진정한 반성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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