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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최근 '철인 3종' 도전한 모델 출신 女배우, 세상 힙한 데일리룩

흥행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이 나왔는데요.
'무쇠소녀단 2'는 복싱 챔피언에 도전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고 해요.


금새'록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어"라며 힘들어해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MZ 대표 배우'답게 힙한 느낌이 가득한 코디를 선보이고 있어요.
금새록의 패션, 만나볼까요?




생지 느낌의 재질을 전체 코디에 통일. 가공되지 않은 분위기를 살렸어요.
차이나 카라의 셔츠를 선택. 답답해 보이지 않게 단추도 툭, 풀어 넥라인을 강조했어요.
브랜드 ‘보테가베네타’의 가방과 함께 했네요.



핑크색 신발이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나머지는 무채색으로 매치했어요.
베이식 한 흰 셔츠에 검은 넥타이. 프레피함을 한껏 살려주죠.
슬림한 핏의 블랙 숏츠로 캐주얼함도 살리고 활동성도 높였어요.



크롭 한 기장의 상의와 허릿단을 접은 바지를 매치했어요. 디키즈 팬츠에서 시작된 유행이죠.
바지와 신발 모두 저명도의 색감이에요. 차분한 분위기를 풍겨요.
신발과 가방의 색을 통일하며 룩 자체에 색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했네요.



폭이 넓어지는 슬랙스에 레이어드 스커트를 조합. 부담스러운 실루엣을 적당히 가려주며 포인트도 더해요.
홀터넥과 반팔로 레이어드 되어 나온 상의를 매치.
레이어드와 레이어드로 조합했지만, 무게감이 적어 과해보이지 않아요.
유명 배우의 가슴 절절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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