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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 첫 참가
스타트업엔
쑥쑥찰칵은 2020년 첫 출시 이후 사진 관리와 육아 기록을 간편하게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아왔다. 앱을 통해 저장한 아이 사진은 포토북, 달력, 액자 등 다양한 굿즈 형태로 제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으로 이용자층을 확대해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운영되는 쑥쑥찰칵 부스는 방문객들이 직접 앱 기능을 체험하고, 사진이 굿즈로 제작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든 방문객에게는 부스에서만 사용 가능한 굿즈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인기 굿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가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혜택으로 평가된다.
쑥쑥찰칵 운영자 제제미미 박미영 대표는 “첫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제공되는 특별 할인과 체험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