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9 465 읽음 불금을 칼국수와 김밥으로 사랑이꽃 구독하기 125 96 콘텐츠의 수익 10 입추가 지나니 글두 제법 시원해진것 같아요.불금을 맞이하여 단골 수제비집에 갔어요.들깨칼국수와 김밥으로 한주 마무리 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6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