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읽음
불금을 칼국수와 김밥으로

입추가 지나니 글두 제법 시원해진것 같아요.
불금을 맞이하여 단골 수제비집에 갔어요.
들깨칼국수와 김밥으로 한주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