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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아동 위한 문화체험 행사
데일리안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 보여왔던 고향 울산에 대한 아낌없는 애향심을 이어가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 시작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에 재단은 약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박2일 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정 첫째 날이었던 지난 7일 아이들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8일에는 롯데워터파크를 방문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1박2일간 부산에서 보고, 듣고, 느끼게 될 다양한 문화체험들이 여러분의 삶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재단이 준비한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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