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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부탁해^^;

어제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음식 조리에 정신없던 옆지기

딸램 저녁이 늦었다며 동동..
'냉장고를 부탁해' 찍는 것 같다며^^;
15분 요리 대결 모드로
딸이 요청한 요리를 완성~

초를 다투며 만든 유부'초'밥
시간의 머리채를 잡고 만든 잡'채'

가쁜 숨을 몰아쉰
엄마 쉐프의 능력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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