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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마치고 식사하던 가족, 식당 돌진 차량에 참변… 80대 여성 사망
위키트리
이 사고로 인해 B씨 외에도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로, 한 가족이 장례식을 마친 뒤 식당을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차량을 운전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간 직후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A씨에게선 음주 운전이나 기타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고 직후 실시된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차량을 감정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 및 현장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관련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