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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고등학교,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설팅 1차'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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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ㆍ교육부ㆍ완주군 등 참석...현장맞춤형 진로지원 방안

수소에너지고등학교,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설팅 1차' 성공적으로 개최

[잡포스트] 이재원 기자 =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첫 번째 컨설팅을 29일(화) 오후 2시부터 1층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찾아가는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방안과 육성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의 목적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협약형 특성화고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준비사항을 보완하는 데 있다.

컨설팅에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표준협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완주군의회 부의장, 완주군 교육정책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부,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기초과학학교 등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에너지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공 교과과정 구성,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방안, 인프라 구축, 지역산업체 협업방안 등이 중점 논의되었으며, 각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협의체계 마련이 강조되었다.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완주군은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하며 지역과 교육현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소산업과 교육이 연결되는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특성화 모델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해 있으며, 수소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포로 다양한 산업체 및 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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