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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박할 수가…넷플릭스에서 만드는 기상천외 소재 '한국 드라마' 정체
위키트리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해당 작품은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을 통해 위트 있고 생생한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유채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린 김영광은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았다. 계획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유능한 사업가로 완벽한 겉모습을 가진 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바로 숨겨진 인공 심장이 유일한 약점인 것. 호랑은 치열한 경영권 다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 줄 수 있는 기적 같은 여자 '나보배(채수빈)'를 만나고 계획에 없던 파격적인 계약을 제안한다.
김영광은 넷플릭스 공개 이틀 만에 93개국 TOP 10 차트에 진입한 화제작 '트리거'에 이어 '나를 충전해줘'까지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화 '너의 결혼식'을 비롯해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로맨스 작품에서 큰 설렘을 전한 김영광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더해진다.

채수빈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웹 소설 실사화 드라마 주연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개봉 직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도 열연하며 사랑받은 채수빈은 이번 작품에서 유쾌하고 당찬 '로코 여신'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신선한 스토리와 설렘 유발 캐스팅 소식으로 벌써부터 짜릿한 기대감을 부르는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