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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결혼 다시는 안 한다"더니 '3개월 사귄 연하 남친'과 재혼한 女배우
8살 때 드라마 ‘불새’에 등장해 ‘국민 여동생’이란 별명을 달았던 배우 이재은.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영화 ‘노랑머리’청룡, 대종상 신인상을 동시에 품기도 했죠.

이를 통해 ‘아역 배우의 성공 사례’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재은은 이후로도 ‘학교’, ‘뉴 논스톱’흥행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2006년,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을 발표합니다.

집안의 반대가 심했으나 경제적 압박으로 가득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고픈 마음에 도망치듯 결혼했다고 전했죠.
하지만 결혼 생활을 이어 온 11년 동안 여행을 가더라도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는데요.

게다가 경제권은 전부 남편의 차지.

돈을 벌어 와도 이재은 앞으로 보험 하나 들어주지 않았다고 하죠.
결국 2017년 합의 이혼“이제야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립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이혼 후 예능 ‘동치미’에 출연해 이 에피소드들을 전했죠.

혼자 사니 편하다며 내 인생에 더 이상 결혼은 없을 거라던 이재은.
이혼 5년 만에 급반전이 왔습니다.

후배를 통해 연하 남성을 소개 받아 골프 데이트를 시작으로 연애를 시작한 것.
이후 과정도 속전속결, 이재은은 이 남자와 교제 3개월 만에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결국 과거의 말을 뒤집고 재혼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재은은 당시를 회상하며 웃음 지었지만, 현실도 얘기했어요.

“남편이 기저귀 다섯 번도 안 갈았다. 가부장 모드라 곧 부딪칠 것 같다”고 전한 건데요.

“큰아들 하나 더 생긴 기분이지만 아직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때 아이돌급 팬덤을 보유했는데.. 가족 빚, 초혼과 재혼까지 굴곡이 큰 삶을 살아온 이재은.

작년에는 드라마 ‘페이스 미’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SNS를 통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받은 고통과 상처를 본인이 꾸린 가정으로 치유해나가는 이재은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한 편으로는 그녀의 연기를 다시 볼 날도 기다리게 됩니다.

배우로서의 모습을 방송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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