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읽음
이민혁 "비투비는 성장한 집, 솔로는 음악적 출구이자 정체성" [화보]
싱글리스트
0
비투비 이민혁이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를 통해 한여름을 강타한다.
한눈에 ‘워터밤’을 연상케 하는 이번 화보는 이민혁 특유의 에너지와 섹시함을 물씬 담아내며, 신곡 ‘젖어 (Wet)’와 절묘하게 맞물리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7월 22일 발매된 새 EP 'HOOK'의 수록곡 ‘젖어 (Wet)’는 여름의 열기와 감각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이민혁은 “물에 빠진 듯 흠뻑 젖는 무대를 상상하며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신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워터밤 무대에 꼭 어울릴 거라 생각했어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한층 깊어진 이민혁의 고민과 도전이 드러났다.

솔로 뮤지션으로서 영어 회화, 보컬 레슨, 격투기까지 루틴에 추가하며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다”고 말한 그는, 직접 전곡을 작사·작곡한 새 앨범에 대해 “2025년의 트렌디함과 글로벌 감각을 담은 ‘한 방 있는 앨범’”이라 자신했다. 타이틀곡 ‘Bora’는 포르투갈어 가사와 베일리 펑크 장르를 결합해 유럽·남미 시장을 겨냥했으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열망이 담긴 곡”이라고 밝혔다.

“비투비는 제가 성장한 집이라면, 솔로 활동은 제 음악적 출구이자 정체성”이라는 말처럼, 이민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또 다른 챕터를 열고 있다. 격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EP 콘셉트, 래퍼로서의 정체성과 보컬리스트로서의 확장, 그리고 신인 같은 자세로 무대에 임하는 그의 태도는 여전히 ‘인간 드리머’로서의 진심을 증명한다.
이민혁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