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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냥이 영양제 & 파랑이 새론 최애장소

이십칠팔년전 한 오년간 같이 근무했던 동생 아직두 연락하고 지내는데
울 삼냥이들 영양제를 보내줬네요.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영양제 사용기한 임박제품 직원들 나누어 준다기에 챙겼다네요.
캔에 섞어주니 뇸뇸뇸 잘두 먹네요.
엄마는 못사주는데 이모덕에 호강한다~~


얼마전 서랍장위치를 바꾸었더니 그 위가 파랑이 최애장소가 돼었네요.
ㅎㅎ 위에서 내려다보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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