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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노출신…예고편 뜨자마자 터진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밤 9시 10분 쿠팡플레이, TV조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동시 공개된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198개국에 방송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주연을 맡은 박민영은 IQ 165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할을 연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입지를 다진 박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사기꾼 캐릭터로 파격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주종혁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막내 사기꾼 '명구호' 역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비밀은 없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엉뚱하고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연출은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 등 장르를 불문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시리즈 등에서 서스펜스와 블랙코미디를 능숙하게 다룬 홍승현 작가가 담당했다.
이들 제작진은 정교한 스토리라인에 카타르시스와 유머를 결합한 신선한 케이퍼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 "연기 잘 해~ 믿고 본다", "너무 기대돼요", "주종혁 넘 조아ㅎㅎ" 등 출연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대해 "이번엔 사기꾼 리더라니!", "걸크러쉬 제대로"라는 반응과 함께, 세 배우의 조합에 대해서도 "케미 보장 조합", "3인방 팀플레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원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한국 사회 현실에 맞춘 새로운 에피소드와 인물 설정을 통해 '법의 빈틈'과 사회 구조의 맹점을 파고드는 복수와 정의 구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 측은 "'컨피던스맨 KR'은 글로벌 OTT와 국내 OTT, TV조선이 힘을 합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색다른 'K-콘텐츠'를 전파함과 동시에 'K-케이퍼물'의 새로운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