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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하우스에 바람 통하라고 열어놨더니
저 구멍으로 빼꼼~ 넘 귀엽잖아욧~~♡♡
사실 저 하우스는 드라이룸이라,
빗질 하거나 간식 주라고 있는 구멍이에요.

예전에 임보했던 한 놈은 털 말리다가
저 구멍으로 탈출한 적도 있는데,
초심즈는 뚱뚱해서 안 되죠. ㅎㅎㅎ

구멍으로 초롱이 자는 모습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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