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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첫 콩국수..
우째 올 여름 폭염에 냐려쬐는 햇빛은

작년보다 더 무자비한 것 같습니다..

뜨겁다 못해 따가운것 같네요..ㅠ

비도 얼마 안왔는데 장마는 끝났다고 하고..

얼마나 더 더울지 겁부터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실 에어컨 밑은 행복입니다..ㅎㅎ

오늘 점심은 션한 콩국수입니다..ㅎㅎ

점심들 맛나게 드시고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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