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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소진~~ 주말 시원하네요😊
오늘 일하기 좋게 시원해요~~
잠시 커피 타임 하며 올려요😊
구석구석 먼지도 많고 오래묵은 살림 닦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버릴물건 신고한 비용만 27,000 원 나오네요...
같거나 넓은집이면 안버리겠지만 좀더 작아 지니 버리네요... ㅠㅠ
마음이... 기분이 이상해요ㅜㅜ 이집에 들어오면서부터 넘 속상하고 울고불고... 저와 캐피 같이하며 사연 읽어주신 구친님들 위로 덕분에
힘내고 울고 웃고 했는데요😅😅😅
집주인 아들이 결혼 하고 올수리 해서 들어 온다네요~~~
비올때마다 비새고 심난한 집 드뎌 비고생좀 벗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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