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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말기'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女배우, 다 극복했는데 '결혼은 못한다'는 이유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레 들려온 뇌종양 말기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었죠.
지난 2006년, 이의정은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았고, 당시 의료진은 3개월 시한부를 선고했어요.

악성종양은 결국 극복했지만, 그녀의 싸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려 15년째 재활 운동을 쉬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쓸개는 기능을 못 해 제거, 편도선 수술과 함께 목젖도 제거했다고 합니다.
목젖은 근육이 늘어져 기도를 막는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이쯤 되면 정말 인간 승리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무려 9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 중이라고 해요.
이의정은 말합니다.

정말 가슴 아프지만 이해되는 결정이죠.
이의정은 지금 이 순간도 재활이라는 긴 싸움을 멈추지 않고, 또 한편으론 사랑과 미래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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