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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출연 기회 열렸다…‘유퀴즈’ 300회 출연 기회, 지금이 찬스


이번 모집은 그동안 제작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와 인물을 찾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의 색깔을 그대로 담은 기획이다. '유 퀴즈' 측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300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전국 각지에서 함께해준 모든 자기님들 덕분”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한이 없다. 유니크한 능력을 가진 사람, 팬심 하나로 살아가는 덕질 마스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효도짱, 일상 속에서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 지금 이 시대의 갓생러,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적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 등, 보석 같은 자기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직접 지원은 물론 타인 추천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6월 20일 정오까지 받으며,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