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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아들
자고 있는 쩜마이
불빛 가려주려 수건으로 덮었더니 치우고 자는 울 딸 호두
호두는 겁이 많아서 오히려 쩜만이가 누나 겁을 주는 방법을 터득해서 호두가 도망다니고 있는 상황ㅜ
그게 늘 속상한 엄마와 아빠
이 50일밖에 안된 놈의 모습 보십쇼
이런 개건방이 아닌 냥건방진 놈을...
밥이 조금 늦어지면 얼마나 목청 터져라 우는지..
정말 뭐든 잘먹어요
없어서 못먹여요ㅋㅋㅋㅋ
오히려 호두는 안먹어서 걱정이였는데 얘는 너무 잘먹어요
게다가 신랑회사에 얌순이랑 (우리 쩜마이의 모친) 얌순이 새끼들까지 사료 및 간식을 챙겨야 해서 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째요
잘 먹는 얘들 보면 우리가 커피 한잔 덜 마시고 외식을 줄여서 해줘야죠
동물을 좋아하는 저를 맞춰주는 우리 신랑도 늘 고맙습니다^^
이쁜 내 딸 호두야
쩜마이시키 보면 도망다니지 마
넌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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