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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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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허재
25.06.18
어제도 오늘도 난 온통 니 생각뿐이야 걷잡을 수 없을만큼 너란 함정에 빠졌어​두근거리는 마음을 너는 알랑가 몰라 니 말한마디에도 난 미소가 설레는 마음 감추지 못해 난 네게 푹 난 네게 푹 빠져버렸어 어쩜 좋아 멈출 수 없어 세상 무엇과도 널 바꾸지못해 난 너하나면 돼 난 네게 푹 빠져버렸어 어쩜 좋아 멈출 수 없어 내 청춘을
h8120629
25.06.18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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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검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