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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 했네"…스우파' 리정이 전세계 1등 크루 '저스트 절크' 냉정하게 끊어낸 이유

특히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인기를 얻은 댄서 리정이 팀원 전원을 인스타그램에서 언팔로우하면서 불화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놀랍게도 당시 A씨는 30대, B씨는 미성년자였습니다.

이에 반발한 일부 팀원들은 팀을 떠났고, 저스트 절크는 현재 사실상 와해 직전에 놓인 상태라고 하네요~
특히 A씨는 이미 장기간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저스트 절크의 갑작스러운 위기에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황금막내로서 맹활약 중인 리정!
이번 사태로 인한 상처를 훌훌 털어내고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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