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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넘은 프린터 잉크 리필하기 ^^;

잉크가 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엊그제 옥션에서.. 리필 킷을 샀습니다.
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구성품을 주섬주섬 꺼내봅니다. ㅎ
이번에는 새 잉크통을 리필 잉크통으로 만들기 위해 리필킷과 잉크(블랙, 빨,파,노)를 구매했습니다.

총 결제 금액은 22,400원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ㅎ
(이게 검정 잉크 하나 가격밖에 안간다는게..... 잉크회사.. 넘 한거 아닌가?! 아님 리필잉크 판매자님께 감사해야 하는건가?!)


구성품 확인이 끝났으니 블랙 잉크를 꺼내러갑니다. ㅎㅎ MP280모델인데.. 솔직히 10년은 쓴것 같아요 ㅎ



정품 라벨을 손톱으로 쓱쓱 긁어서 떼어줍니다.

저기 가운데 구멍 보이시죠. 거기를 뚫을 껍니다.(첨에 할때는 무서웠는데.. 벌써 몇번째인지....ㅎㅎ 덤덤하네요)

스크류 돌진!!! 15번정도 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대충 이정도다 싶을때까지... 돌립니다.

이쯤이면 된것 같아서 스톱 ㅎ

이제는 주사기 등장! 잉크 잔량이 얼마인지 꼽아볼꺼에요.

안 아픈거 아는데... 왜 아플것 같냐.. 잉크야.. ㅎ

잉크가 하나도 안 묻어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없나 봅니다. ㅠ.ㅠ

이제는 이 주사 바늘을 잉크가 들어있는 주사기에 연결합니다.

이 잉크주사기를 주사기 밀대와 연결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이리와 주사맞자~~~


음... 이만큼 넣었네요.. ㅎ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주춤 주춤 했네요.

이젠 다시 정리~~~

라벨도 꾸욱~~

카트리지에 쏘옥~~~

이제.. 윙~ 윙~~~ 카트리지 정렬을 합니다.

결과는??? 쨘~ ㅎ

검은색 잉크가 잘~~~~~ 나옵니다.
오래쓰자 프린터! 아끼자 리필잉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