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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9년 만에 '인성 논란' 터진 男가수, '118억' 건물 정리…암울한 근황


규현은 지난 2014년 명동역 인근에 있는 연면적 1714㎡,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과 바로 뒤에 붙어 있는 연면적 70㎡의 2층 건물을 대출까지 써가며 사들인 바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명동역의 위치상 성공적인 재테크로 손꼽혔으나,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해 결국 10년 여만에 매각을 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규현은 최근 안 좋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었는데요~
규현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인 '데블스 플랜:데스룸'에 출연해 정현규가 우승자가 되는 과정에서 일부 행동,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습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비난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년 동안 소유하던 건물까지 내놓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규현을 향한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논란을 잠재우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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