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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절 수차례 방송 출연 무산됐는데도 '밀리언셀러' 달성한 레전드 노래


신승훈은 데뷔하기 위해 큰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으나,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3개월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장이 꼬여 고향으로 돌아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데뷔 당시 신승훈은 첫 방송으로 '연예가중계' 출연이 예정됐지만, 콘택트렌즈로 인한 결막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모든 스케줄이 취소됐다고 합니다.

계속된 방송 출연 무산에도 3개월 뒤 가수 이상우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이 때도 고르바초프의 제주도 방문 뉴스가 쏟아지면서 무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연이은 불운으로 방송 출연이 밀렸지만, 신승훈의 데뷔 앨범은 총 판매량 140만 장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대한민국 최초의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

신승훈 데뷔 앨범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비롯해 수록된 모든 곡이 대학 시절 직접 작곡, 작사한 곡이라고 합니다.
신승훈이 대학 시절 직접 만든 곡이기 때문에 더 대단한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역시 '발라드계의 황태자'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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