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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미친 각선미의 소유자 女배우 미모

모델 같은 키와 시원하게 뻗은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등장하자마자 화사한 비주얼로 현장을 밝게 비친 그녀.
바로 배우 이다희입니다.

지난해 한 행사에서도 이다희는 빼어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니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는데요.
그녀는 시스루 형태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백화점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선보이며 포토월을 '빛'으로 가득 채운 이다희.

그녀는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만큼 이다희는 늘씬한 몸매와 큰 키를 자랑하는데요.
마른 체형을 꾸준히 관리하며 '40세'라는 나이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내뿜은 그녀.
그런 이다희도 사실 선천적으로 마른 체질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다희는 운동을 싫어하는 편이라 대부분 굶으면서 다이어트한다고 하는데요.
먹고 싶은 욕구를 절제하며 연예인으로서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열정 넘치는 이다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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