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2 읽음
'듣기만 하면 눈물 쏙' 너무 슬프다고 방송 금지된 레전드 노래 정체


이는 1986년 '땀 흘리며 부른 노래'라는 제목에서 '이등병의 편지'로 바뀌어 발표됐습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겨레의 노래' 전국 순회 공연이 시작됐는데, 이때 전인권의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김광석이 이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또한 '이등병의 편지'를 김광석이 부를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사연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등병으로 제대한 내가 이 노래를 불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김광석은 누런 봉투에 싸인 채 집으로 돌아온 큰 형의 군복과 옷가지들을 빨며 끝없이 울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렸다고도 합니다.
입대하는 젊은이들의 슬픔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한 '이등병의 편지'.

여러 가지 이유로 방송 금지를 시키던 시절이지만, 각종 추측에 따르면 '너무 슬퍼서'라는 이유보다는 '군입대에 대한 반발이 생길까 봐'가 더 정확한 이유라는 설이 많습니다.
언제 들어도 울컥하게 만드는 가사와 멜로디, '이등병의 편지'는 정말 잘 만든 곡인 것 같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