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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소감에 가장 많이 언급된 배우
엘르김혜자와 최희진
김혜자와 모자관계로 만났던 '목사' 역의 류덕환은 작품 속 해숙에게 "제 엄마 맞느냐"라고 애절하게 질문했던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해당 장면을 촬영할 때)눈물을 흘릴 생각이 없었는데,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고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이 몰려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라고 털어놨죠.
김혜자와 류덕환
김혜자와 세대 초월 로맨스를 선보였던 손석구도 "선생님 손 잡고 연기할 때마다 연기하는 거 같지 않고 마냥 따뜻했다"라며 "선생님과 함께한 '천국보다 아름다운' 기억들 오래오래 간직하고 사랑하겠다. 해숙아 영원히 사랑해"라고 작품에 이어 또 한 번의 고백을 건넸습니다.
김혜자와 손석구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낙준(손석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독특한 설정과 김혜자의 명연기를 통해 호평 속에 종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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