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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45살에 동료 배우와 결혼한 사랑꾼

박희순은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항상 행복하다. 다시 태어나도 박예진과 결혼할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그는 "특정한 순간이 아니라 매 순간이 그렇다. 내가 기댈 수 있는 내 편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통해 확신을 얻은 박희순은 2015년, 45살에 박예진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박희순은 "털어놓고 싶을 때 아내가 말 상대를 해준다. 촬영장에서 있던 소소한 얘기를 나눈다. 촬영을 망친 것 같다고 생각할 때도 '막상 나와보면 또 다르다'라고 말해주며 안심을 준다"라며 끈끈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하고 지혜로운 박예진의 성격에 더욱 결혼에 확신을 느낀 박희순.
박희순은 “둘이 배우이다 보니 방송이나 영화를 보면 따라하게 된다. 둘이 장난식으로 따라하게 되는데 '님아 그 강으 건너지 마오'를 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이 너무 예쁘더라. 그걸 따라하다가 존댓말이 됐고 그분께서 존댓말을 하시면 저도 하고 그분이 반말을 하면 저도 반말을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결혼을 추천한다고 밝힌 박희순은 ‘언제 행복하냐?‘라는 질문에는 “항상“이라고 답하면서 사랑꾼다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활발히 활동 중인 박희순에 비해 예전만큼 방송에 보기 힘든 박예진도 보고 싶은데요~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본업에서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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