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2 154 읽음 슬픈 얼굴 문정희0820 구독하기 1 5 콘텐츠의 수익 7 원시 -오세영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있는 꽃이다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사랑하는 사람아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단지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내가 보낸 마지막 편지를 읽기 위해선 이제 돋보기가 필요한 나이 늙는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낸다는 것이다머얼리서 바라볼 줄을 안다는 것이다 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