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9 읽음
전남친 때문에 방송서 오열하던 女스타가 "영원한 건 없다" 밝힌 이유


두 사람이 최근 SNS에서 서로의 사진, 영상 등을 삭제했고, 기념일을 각자 보냈다는 목격담이 나오는 등 결별설이 퍼졌는데요~

성해은은 입욕제를 푼 호텔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면서 "거품이 점점 사라지는구나.. 역시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한편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당시 전 연인인 정규민에게 미련 남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
당시 성해은은 회차마다 정규민 때문에 눈물을 쏟았고, 이에 최종 선택에서 정규민이 아닌 정현규와 맺어진 것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성해은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5년여간 근무했으며, '환승연애2' 촬영 후 퇴사해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NS, 유튜브 등 팬들과의 소통이 잦은 성해은이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