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 읽음
600 대 1 경쟁률 뚫었다는 '내신 9등급' 남고생의 깜짝 놀랄 정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창섭은 실용음악학과로 유명한 호원대학교에 3000:5, 즉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습니다.
심지어 합격한 5명의 학생 중에 같은 그룹에 속한 비투비의 임현식도 함께 합격했는데요.

그는 노래도 잘하지만 드럼, 기타, 피아노는 연주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하게 다룬다고 하는데요.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밴드 프로젝트 오디션으로 합격해 드럼을 담당했고, 대학교 부전공으로 드럼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음악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가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에 대해 설명하며 “음악과 관련된 모든 걸 가르치는 실용음악학원”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창섭은 실용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고등학교 2학년 전까지는 스케이트보드 선수를 준비했다는데요.

한편, 이창섭은 2012년 보이그룹 비투비로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2018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 판타지오로 이적한 뒤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많은 매력을 가진 이창섭! 과거에는 이런 다양한 매력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