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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의사·변호사 되려다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오른 대학생

그는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에서 ‘글렌 리’ 역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유명세를 타면서 ‘특수범죄 전담반’, ‘빅뱅이론’, ‘웨어하우스 13’ 등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 되고,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건축업에 종사했던 그의 부모님은 미국에서 미용 용품을 판매하는 뷰티서플라이 상점을 통해 생계를 이어 나갔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학교에서 내내 들었던 말이라서 물어봤고, 부모님은 그게 처음으로 배운 영어라고 생각하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원했던 변호사나 의사의 꿈을 접고, 졸업 후 시카고 지역 극단에 입단해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스탠드업 코미디로 시작한 오랜 단역 생활 끝에 ‘워킹 데드’로 빛을 보고, ‘미나리’로 아카데미에까지 노미네이트되는 배우로 발돋움했습니다.

항상 자연스러운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스티븐연,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를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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