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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접니다~^^

여유로운 일욜 아침되고 계신가요?
저는 간단히 분리수거와 청소를 한 뒤(혼자인데도 할 게 많은데 가족 많은 분들은 참... 대단하심!),

잠시 달리러 나왔습니다.
어제 집에 온 뒤 조금 뛰려 했는데, 시간이 늦고 힘들어서 오늘 나왔습니다.
근데 너무 힘듦...

기록 조금 줄여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돌고래야.. 살..살려주...
그래도 도착 ㅎㅎ

신기한 게 있었어요. 뛰다가 어제 책에서 본 글이 생각나는 거예요.

"힘들게 버틴다 생각하면 오히려 버틸 수 없다."
'그래서 뛸 수 있어 너무 좋다. 공기가 참 좋다. 나오길 잘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등의 생각을 하니까 진짜 힘든 게 많이 줄더라구요.

역시 생각한대로 됩니다.

운동을 하면서 힘들다 생각을 계속 하고 있으면 그날은 어떻게든 하겠지만, 다음에 운동가려 하면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포기하게 될 수 있죠.

그래서 웃으며 뛰었습니다.
(지나가던 분들이 나보고 피식 웃은 건 안비밀... 흑...아마 제 표정이 되게 웃기긴 했을 듯.. 😢)
그렇게 달리고, 오리에게 인사한 뒤(야! 인사하는데 어딜보냐?)

어제 배운 걸 실천한 제게 상을 주기로!
(오늘도 잘했다!!!)
따라~ 동네 카페, 두 번째입니다.
좋네요~^^
이런 소품 맘에 들어요~^^
2층으로 올라갈게요!
오~ 안쪽도 좋은데 사람이 좀 있으셔서 보여드리진 못하겠어요 ㅎ

일찍 와서 공부하는 학생, 책 한 권 들고 와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남성분, 책과 폰을 보시는 여성분 등.

거기에 면도도 하지 않고, 머리는 새집을 지어놓은 산페가 있습죠...

네네... 😑

저는 요기 자리잡았어요.

다들 혼자 오셔서 조용히 할 걸 하시네요? 도서관보다 좋아요.

음악도 참 좋고, 커피도 기대보다 향긋하고 맛있어요^^
아~ 좋다 ㅎㅎ
제가 운동갈 때마다 보는 관람차도 보이는군요.

다음엔 밤에 올까봐요.
아, 제목이 왜 게으름이냐? 🤔

이제 들어가 샤워하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을 거라서 입니다.

몰아서 다 했음~ 하하하~

.... 아, 빨래....

😑....커피나 마실게요.

모두 굿일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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