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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가지와 새소리 그속에 실려오는 싱그러운 꽃향기가 저를 미소짓게 했고 진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곳에 있었던 그 시간만큼은 일상의 고단함과 힘겨운 삶의 무게가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정자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니 무릉도원이 정말 따로 없었습니다 이 모든 풍경들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 옛날 우리의 왕들도 정사에 지쳐 힘들때마다 이곳에 와서 정자에앉아 풍경을 바라보고 술잔을기울이며 시름을 달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언제고 이곳을 또 찾을겁니다
과연 왕들이 사랑한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창덕궁 이곳은 선조들이 남겨주신 위소중한 선물이며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가 후대가 남겨주어야할 위대한 유산입니다
첫 글이라서 의미있는 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창덕궁과 후원을 글에 올려보았습니다
너무나 길고긴 이 부족한 글을 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