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2 171 읽음 저녁은 마라탕 💗베로니카 구독하기 15 17 콘텐츠의 수익 1 오늘은 날씨가 추워 남편하고 따뜻하게 마라탕 먹었는데 꼬마 손님이 엄마들하고 엄청 오더라구요.요즘 아이들이 마라탕을 아주 잘 먹더라구요.맵기는 0단계나 1단계로 먹어요.남편하고 저는 매번 2.5단계~오늘은 다른날 보다 조금 맵게 느껴져 땀이 살짝 났어요.즐거운 연휴 보내셔요. 17 0 / 300 입력 채널을 구독하시겠어요? 💗베로니카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