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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마라탕
오늘은 날씨가 추워 남편하고 따뜻하게 마라탕 먹었는데 꼬마 손님이 엄마들하고 엄청 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마라탕을 아주 잘 먹더라구요.

맵기는 0단계나 1단계로 먹어요.

남편하고 저는 매번 2.5단계~
오늘은 다른날 보다 조금 맵게 느껴져 땀이 살짝 났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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