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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썬더볼츠*
출연배우 :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와이어트 러셀 등
줄거리 : 어벤져스가 없는 세상 속 cia 국장 '발렌티나'가 새로운 팀을 꾸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리뷰 : 마블을 이끌어갈 새로운? 집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플로렌스 퓨가 새로운 블랙 위도우 이고 그의 아버지는 레드 가디언에 그냥 어디선가 군인으로 구르다 캡아가 될 뻔 했지만 사고쳐서 짭이 되어 버린 존 워커등.. 어느 정도 기존 영화(블랙 위도우나 디플 드라마 를 봐야 아는 캐릭터 / 존 워커)가 나오기는 하는데 굳이 이해 안 하고 보더라도 무리 없이 볼 수는 있을 것 같고 무난한 이야기에 무난하게 볼만한 전개등 전투 씬도 이만하면 볼만한 오락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무게 잡을 필요 없을 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별점 : 4/5
한줄평 : 간만에 무게 잡지 않고 가볍게 덜어낸 팝콘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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