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1 269 읽음 쪽파. darkkei11 구독하기 111 103 콘텐츠의 수익 6 서시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 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0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