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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같은 기다림은 끝! '웬즈데이'가 돌아온다
엘르학교로 돌아온 소감을 묻는 엄마 모티시아(케서린 제타 존스)에게 "범죄 현장에 다시 온 기분"이라고 답하는 장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어딘가 오싹한 인형들에 둘러싸인 채 묶여 있는 웬즈데이의 모습은 또 어떻고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웬즈데이를 둘러싸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질 게 분명한데요. "어느 가족에게나 어두운 비밀은 있어. 웬즈데이. 그리고 비밀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 모티시아의 대사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웬즈데이 가족의 비밀과 그에 따른 결과가 대체 무엇일까요?
2022년 공개된 〈웬즈데이〉 시즌1은 무려 17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죠. 줄거리도 흥미로워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시즌2 파트1는 오는 8월 6일 공개 예정. 티저 포스터 속 "고문 같았던 기다림"이라는 문구도 정말이지 〈웬즈데이〉에서 나올 법한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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