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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비 기대 이상"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주행성능·디자인·효율성 고루 갖춰
유카포스트● 2개의 모터로 완성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 진짜 다르다고?
●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Ⅱ' 최초 탑재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대형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했습니다.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실용성 높은 연비, 강인하고 멋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SUV 다운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춘 팰리세이드는 실네 오너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 전부터 논란이 되었던 6단 자동변속기 적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우수한 실연비와 만족스러운 주행성능으로, 오히려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2세대 팰리세이드(LX3) 기반으로 설계되어, 신형 디자인의 존재감 또한 중요한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수직형 LED 주간주행등(DRL)과 파라메트릭 실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여 강렬한 첫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정면에서 느껴지는 분할형 헤드램프와 와이드한 프론트 범퍼 라인은 차량의 크기를 더욱 커 보이게 하며, 후면에는 입체적인 리어램프와 테일게이트 하단 디테일이 대형 SUV 다운 묵직한 인상을 강화해 줍니다. 여기에 휠 디자인도 하이브리드 전용 18인치 및 20인치 타입으로 구성되어, 고효율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새로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동급 최초 '모터 2개', 6단 자동변속기... 연비는?
이외에도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Ⅱ'를 가장 먼저 적용한 모델입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현대·기아의 하이브리드와는 차별화된 기술로, 시동과 구동을 분리한 2개의 모터가 탑재되었습니다. 이중 모터는 주행 조건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여, 전기 모터의 반응성과 내연기관의 출력이 조화롭게 결합되며, 특히 정체 구간과 고속 주행 상황 모두에서 부드럽고 안정된 주행감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정숙성과 연비 효율, 가속 성능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출시 전까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구식이라는 인식의 6단 자동변속기 채택으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경쟁 모델들이 전용 하이브리드 변속기나 무단변속기(CVT)를 채택한 것과 달리, 연비나 응답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가속감, 묵직한 주행 질감, 고속 주행에서의 정숙성과 일관된 파워 응답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대형 SUV 다운 감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경쟁 모델로는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혼다 파일럿 하이브리드(예정),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예정) 등 있습니다. 수 많은 경쟁 모델들 사이에서도 팰리세이드는 훨씬 넓은 실내 공간, 우수한 옵션 구성, 강력한 시스템 출력에서 분명한 차별점을 보입니다. 특히 하이랜더는 시스템 출력이 240마력 내외로 다소 부족하고, 실내 구성 또한 국내 소비자 기준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편입니다. 반면 팰리세이드는 300마력이 넘는 시스템 출력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지와, 현대차 특유의 편의사양 구성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