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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육아하더니 더 말라진 듯…11자 학다리 돋보이는 슬렌더 자태


지난 2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여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백화점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슬렌더 몸매로 몸매가 부각된 의상을 소화한 손연재는 11자 다리 각석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리를 꼰 채 턱을 괴고 앉아 있는 손연재는 우아한 무드까지 풍겨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날씬하고 예쁘세요", "결혼하고 더 예뻐진 듯", "진짜 예쁘다", "미녀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