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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전자담배 아스파이어 avp 후기

제품명 : 아스파이어 avp
안녕 나는 일단 원래 연초랑 버블스틱을 같이 피우던 사람인데 연초 자꾸 손에 냄새 배는거랑 입 텁텁한거 연초 피울수록 건강 나빠지는게 확 느껴지는거? 그리고 버블스틱 비용이 너무 부담되는거 등등 때문에 전자담배를 알아보게 됐어
전자담배는 보통 크게 입호흡이랑 폐호흡 기기로 나뉘는데
입호흡은 연초 피우듯이 한번 빨고 머금었다가 뱉는 거고(여기서 겉담 속담 하는건 본인 자유야 연초처럼)
폐호흡은 바로 깊게 빨아서 폐로 넘긴다음 바로 뱉는거야


(스티커는 집에 있던거 아무거나 붙인거야)

무게는 아이폰8 기준 절반 무게 , 버블스틱 기준 버블스틱의 한 3~4배 되는거같아 마냥 가볍지는 않아 근데 그렇다고 들고다니기 어렵고 부담스럽고 그런건 아니고 손에 들면 뭘 들고있군아.. 하는 정도야

팟은 그냥 기기에 부착하면 자석이 달려있어서 알아서 붙고
충전은 노트북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돼
전원은 버튼 5번 누르면 켜지고 두번 누르면 초록 파랑 빨강순으로 변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세기를 말하는거야
초록색일때 제일 액상 맛이 풍부하고 무화량도 쎄 반대로 빨간색이면 맛도 약해지고 무화량도 적어져 대신에 초록색으로 계속 피우게 되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팟의 수명이 짧아져
배터리도 흡입부분 빨아들이면 초록색일때 배터리가 가장 많은거고 빨간색이면 배터리가 거의 닳았단 뜻이야

나는 3일정도 사용해봤고 전자담배는 일회용 버블몬 버블스틱만 사용해봤어 그래서 연초나 버블몬이랑 비교를 하게 될거같아ㅠ..
그 동안 내내 입에 물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장점>
1. 액상 누수가 일어나지 않아
(다른 액상 주입 전담들은 이거 때문에 골치앓는게 많다고 들었오)
2. 버블몬 버블스틱과는 비교도 안되게 맛표현이 확실해
(단맛이 잘 느껴져서 걍 주스먹고있는 기분이 들어)
3. 연초와 버블몬보다 무화량이 더 많고 연기가 진해
4.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서 집안에서 마음대로 피울 수 있어
5. 담배 트릭이 가능해 도넛같은거
6. 크기가 작아서 휴대가 간편하다
7. 배터리가 넉넉하고 충전이 빠르다
(보통 15분이면 완충되더라구 그리고 배터리는 하루정도 가)
8. 버블몬과는 다르게 타격감과 니코뽕이 확실하게 있는 편 액상에 따라 다르지만 연초만큼 와서 나는 지금 연초 생각 전혀 안나
<단점>
1. 연타하면 발열이 조금 있는 편
2. 이 제품 특성상 팟이 다른 전자담배들보다 가격이 쎄 보통 오프에선 하나에 7000~10000원 한다고 들었어 인터넷에선 5000원 정도 하는거같아
(보통 1주에서 2주마다 팟 갈아줘야해)
3. 가끔 액튐이 있어 액상이 튀어서 혀에 묻는거야 난 좀 불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