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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빚 때문에 전재산 '170억' 날리고 월세살이하다 결국 의절한 여배우


현재까지도 활발히 현역에서 활동 중인 김혜수는 많은 연예계 동료들에게 '미담 자판기'로 불릴 정도로 인성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모든 게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김혜수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가족 운'인 것 같습니다.
김혜수는 지난 2019년 모친의 '빚투'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또한 과거 김혜수는 어린 시절부터 긴 연예계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약 170억 원가량의 막대한 재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당시에도 모친의 빚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집을 포기했고, 전 재산을 빚 갚는 데 사용해 월세살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외모, 몸매, 실력, 인성까지 갖춘 김혜수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전해 눈길을 끈 가운데, 김혜수는 여전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 '트리거'로 팬들을 만난 김혜수, 부지런한 그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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