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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동물병원에 대기걸고 왔어요







진료는 10시 반부터인데 아침6시부터 오픈해서 대기를 받으십니다.
작년에 처음 방문했을 땐 아침 8시에 갔더니 마감이어서 진료 못보고 그때 아롱이가 많이 아팠던 때라 울면서 접수하시는 원장님 어머님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돌아갔었는데 오후에 원장님이 전화주셔서 상담도 해주셨던 곳이에요👍
오늘은 7시에 대기걸고 1시쯤 진료 받았어요!
너무 친절하신데다가
촘파, 피검사, 귀청소, 발톱깎기, 위생미용 다 해주셨는데
진료비며 관리비 하나도 안받으셨어요😭
피검사 상태도 좋고 잘 유지되고있대요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후원이나 기부하고싶은 그런 병원이었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병원 앞 잠시 산책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보이는 아롱이에요
행복한 아롱이를 보면 덩달아 행복해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