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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강도 칼에 찔려..."충격 트라우마로 말도 못하던 소년의 현재 모습

그의 낯가림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강도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김선호는 초등학교 때 어머니와 집에 있다가 강도가 들었던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칼에 찔렸는데도 그걸 모르고 방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누가 뒤에 서있기만 해도 불안하고, 발표를 위해 일어나면 숨 쉬기도 힘들었고, 아직도 뒤에 누가 있으면 소변도 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호는 그렇게 두려움을 떨쳐내고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의 ‘성기’역으로 데뷔했습니다.
2012년 ‘셜록’, 2013년 ‘7년동안 하지 못한 말’, 2014년 ‘옥탑방 고양이’, 2015년 ‘거미여인의 키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극 생활을 이어나가다 2017년 KBS 드라마 ‘김과장’의 ‘선상태’ 역으로 출연해 드라마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23년에는 ‘귀공자’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해내기도 했으며, 2024년부터는 드라마 복귀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자신을 향해 나아가려는 김선호가 정말 존경스럽네요! 앞으로의 길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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