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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 상호관세는 하한선…中과 협상 기대"
IT조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10% 이상의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일부터 10%의 기본 관세가 시행되고 있으며 보복관세 시행을 언급한 중국에 대해 145%의 관세를 부과했을 뿐, 다른 국가에 대해선 10% 수준의 관세를 시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복 관세로 대응하고 있는 중국과 관련, 시진핑 국가주석과 자신이 항상 잘 지낸다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채와 관련, "잠깐 (문제의) 순간이 있었지만 내가 그 문제를 빨리 해결했다"라면서 "채권시장은 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채권 시장 문제가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키로 한 결정의 배경이 됐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또 미국 달러에 대해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이해하면 달러 가치는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기축 통화(currency of choice)이며 항상 그럴 것이다. 달러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onej@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