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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아침이라 그런지 라운지에 아무도 없구 어머니랑 저만 있네요
간단히 요기하고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밤만쥬가 있어요
벌써 3개 먹었어요
어머님 모시고 일본으로 갑니다
일본에서 교육 받는 동안 며느리에게 어머님 좀 맡기려고 했는데 울 어머니 며느리 없다고 건강이 안 좋아져서 일본간지 3일 만에 어머님 모시러 왔네요
이번에 가면 얼마나 이따 올런지 모르겠어요
구친님 캐친림 피드가 잘 안 될 거예요
최선을 다해 만나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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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ok2185(답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