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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저녁 되세요~

화요일만 해도 왜 아직 화요일이야하고 생각 했는데

어느새 목요일이네요

감사한 마음도

불안한 마음도

불평 하는 마음도

이렇게 지나가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독이 되기보다는

약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아요.

마음아 워워 진정해 ㅜㅜ

친구님들의 시간도 약이되고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퇴근 길에 인형 같은 아이가 있어 앨범에 담았네요.

엄지도 한마디 하네요~~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따 밤에 코코낸내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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