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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새나는 숏패딩 눈물의 후기
왜 눈물의 숏패딩이냐고? 다 쓴 후기가 내 통장에 있던 돈마냥 0.1초만에 날아가서 없어졌거든

되게 대충 쓰는 것 같아도 최선을 다하여 쓰는 중이란 걸 잊지 말아줘 다들

아무튼 오늘 소개할 본새킹 숏패딩
이놈이다

필덤 오버핏 패딩

나는 베이지 색상 삼
일주일 넘게 걸렸고 나는 친구의 적립금 찬스로 25,108원에 샀는데 원가는 58,000 원이야 옷 가격도 좀 내 학점마냥 낮아졌으면

친구야 넌 고마워 마이 베스트 프렌드
일단 항공샷 그냥 숏패딩 실제보다 더 진하게 나왔어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찍었으니까 첨부한다

지퍼 색만 달라 이 새기 뭐냐 그래도 예뻐
그리고 안감

겉감 폴리 100에 안감 웰론이래 안 입고 나가봤지만 따뜻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1일 1짬뽕 하면서 한껏 국물 튀겨주겄어
누가 우리 집 거울 앞에서 입술 뜯고 갔냐 아무튼 앉아서 찍은 건 이래 생각보다 넥부분이 많이 두껍진 않아 걍 적당
이거 팔통 보여주려고 찍다 내 모가지 날아갈 뻔했다 한껏 꺾여있는 나의 목을 봐 기린마냥 늘어나서 다닐 뻔

아무튼 팔통 널널해서 오버핏 후드 좋아하는 나는 굿이었음
와우 이거. 이거 없었으면 본새 안 났다. 없었으면.죽었음

이 스트링을 초딩 때 엄마가 머리 묶어주는 것마냥 힘차게 댕겨주면 쪼글쪼글해지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더 힙함 이건 개인의 취향

대망의 착샷
좀 커서 팔이 손등 가리고 벌크업한 것마냥 근육맨이 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널널해서 편하게 입기 좋음 본새 챙기기 딱이다 글고 사진보다 좀 반짝여 그렇다고 딱정벌레마냥 반딱이는 건 아니고 적당히 반짝반짝 신경쓰일 정도 아니니까 걱정하지 매

두 번째 사진은 내가 미는 포즈다 다들 따라서 해 주길 바라 포즈명은 bonsae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만족이야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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